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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카메라&렌즈/text on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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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go3d 간단 사용 후 간단하다고 해야할지는 모르겠지만... 안면도에 다녀올 일이 있어서 처음으로 써봤네요. 전에 쓰던 네비는 SKT 통신사 쓸 때, U160(붐붐폰)으로 쓰던 T-map이어서, 다들 맵이 구리네 할때, 뭐 휴대폰이 다 그렇지... 생각하며 썼드랬죠. 지금도 맵 디자인은 뭐 그러려니 합니다. 최대 장점으로는 빠른 속도라 할 수 있습니다. 워낙 티맵이 초기 구동속도 및 GPS잡는 속도가 느렸던지라 초기에 잡는 속도에는 만족했습니다. 전화 통화 후 복원 되는 속도도 나름 만족스러웠구요. T-map 쓸 때에도 전화 오고 나면 뭐 답이 없던 지라...(멀티 안되서 전화오면 전화만 받아야 했지요) 그러려니 합니다^^ 그러나.... 장점은 이게 끝이더군요;;; 뭐 어차피 실시간 교통정보야 포기한 상황이라 그냥 네비만 잘 ..
gogo3d 고민.. 이렇게 고민되던적은 없었는데... 참 고민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네요. 좀만 더 잘 나와주징.. 리뷰를 열심히 보고 있는데, 너무 호불호가 갈리는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0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비전을 달성해 가는 그러한 2010년 되시길 바랍니다. 저 또한 한 발자국 나아가기 위한 한해로 삼고 열심히 한해를 즐길 예정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처음 소식을 접했을 때 온몸에 소름이 쫙 돋았다. 내가 그분를 지지하는 것도 아니요, 비판하고자 했던 사람도 아니다. 그저 그동안 정치에 무관심한 부끄러운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바라보았던 분이다. 자살이냐 타살이냐.... 자살도 타살이다. 그 스스로가 정말 본인 의지였을까... 우리는 윗분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단어인 "포괄적" 살인마가 된 것이다. 참으로 안타깝다. 유서에서는 미안해 하지 마라 하는데... 왜 미안한걸까... 훗날 진실이 밝혀지길 바라며.... 후세에서나마 편한길 가시길 바란다.
무료 폰트(중앙일보) PPT 파일 작성이나, 워드 작업 시 폰트에 신경 쓰시는 분들 많으실 것 같은데요.. 중앙일보에서 무료 폰트를 발표했네요. 신문 자체는 맘에 안들지만, 이런건 잘 하는군요. 서울시, 네이버, 다음, 아모레퍼시픽, 한겨레 등등 많은 곳에서 무료 폰트를 발표하는 것은 참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되네요^^ (폰트 살 돈이 없기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다운 받으실 분들은) 아래 사이트에서 다운받으시기 바랍니다. 용량이 커서 직접 업로드는 안되는군요.(약 25메가) http://newj.joins.com/berliner/joongangfont.asp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펌글’의 문화를 ‘링크’의 문화로…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2005. 6. 1. [Ver. 2.0] 디지털뉴스 이용규칙 제정 취지 언론사가 생산한 뉴스는 우리 사회의 정보유통을 촉진하고 사회적 논란이 되는 이슈에 대한 토론을 촉발하는 중요한 기능을 해 왔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형태의 뉴스는 복제와 전송 등 을 통해 쉽게 무단 전재되고 있는 설정이며, 출처 표시도 없고 원문이 변형돼 전재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하고 있습니다. 심지어 뉴스 저작물을 공공의 자산이라고 잘못 생각하는 경우마저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특히 디지털뉴스가 법률에 의해 보호받는 저작물임을 알고 있는 경우에도 이용하고자 하는 뉴스 저작물을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어느 범위의 뉴스 저작물에 대해 사용허락을 얻어야 하는지 등..
그걸 아는 사람이 그래?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7&cid=229997&nh=20090116192238&iid=80399&oid=001&aid=0002458218 무슨 생각일까..... 역지사지 정신으로 생각해도 전혀 이해가 안된다..... 누가 그랬을까... 누가 그랬을까....... =================================================== ◇ 우리 사회에 따스함을 주는 ‘긍정적 바이러스’를 전파해 주기 바랍니다(2008.12.18, 2009년도 부처 업무보고) ◇ 미래는 새로운 꿈을 갖고 불가능에 도전하는 자들의 것입니다(2008.9.30, 러시아 상트대학 연설) ◇ 일할 수 있도록 해주는 ..
2009년에는... 우리 아이에게 떳떳한 아빠가 되자. 우리 아이가 밝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만들자. 우리 아이가 마음껏 경험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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