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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카메라&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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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年 10月 29日 여친님의 초대 처음으로 전 여친님께서(현재 마눌님) 초대하여 만들어주신 음식입니다. 저걸 만들어 주시면서 "나중에 자신만의 부엌이 생기면 맛있는것 많이 해줄께"라고 약조를 하셨지요.. 하지만.. 현실은......
2005年10月20日 첫 렌즈를 지르고.. FA 43mm Limited 2005년 6월 *ist DS를 처음으로 지르고 나서.. 번들로만 생활을 하다가 나도 단렌즈 하나 질러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되었죠.. 35/2랑 43.9랑 엄청난 고민을 했습니다. 결국 펜탁스를 쓰면 굶더라도 리밋은 써봐야 겠다는 일념으로 43 리밋을 선택했습니다. 아마도 클량이나 에쎄랄클럽의 영향이 가장 컸을것이라 생각됩니다. 그 두 싸이트를 끊던지 해야지 ㅡㅡ;; 그래도 31 리밋으로 바로 안간게 정말 다행입니다.... 한동안(지금도 역시) 바디캡으로 쓰이면서 많은 사진을 찍게 해준 넘입니다. 나름 이쁘기도 하구요.. 하지만.. 화각이 약간 아쉽습니다. 역시 31 리밋으로 바로 갈껄 그랬습니다.. 그때 못지른걸 지금도 후회중입니다. 지금이야 마눌님때문에 포기했지요..
사진 블로그를 열면서... 오호라.. 티스토리도 한사람이 여러개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군요.. 그동안 업무관련 블로그인 hrplus만 운영하다가 오늘에서야 더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시작합니다...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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