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과거 카메라&렌즈/AF-S DX Nikkor 17-55 F2.8G

(16)
연수원에서 연수원 지을 때부터 삽질이라고 했었는데, 지금까지 4차수 교육을 진행해본 결과 연수원에 대한 만족도가 높네요. 너무 담당자 입장에서 "이건 교육하는데 불편하다."라는 생각만 했던 것은 아니었는지.. 항상 한쪽으로만 생각하는 버릇을 고쳐야 하는데... 잘 안되네요 ㅋㅋ 물론 연수 시설로는 많이 부족합니다만, 그 이상의 가치가 부여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경관이 아름다워서 우선 스트레스 해소에 좋고, 교육을 받으면서도 즐겁다는 분들도 계시네요. 올해 남은 4차수 교육도 좋은 추억 만들며 잘 진행해야겠습니다.
분당 한정식 고가 포토웍스 흑백 변환 윤슬이 백일 겸 해서 찾아간 한정식집. 분당에 위치한 고가입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음식은 괜찮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 55mm 1/40s F2.8 iso 1600 Av-priority Evaluative Film Simulation Standard, Dynamic Range Auto 화벨을 잘못 맞춘데다 워낙 조명이 어두운 곳이라 커브를 심하게 틀었다. 아기 발 색깔도 원래 이렇진 않은데, 보정을 잘 못하다보니 이렇게 되었다. 그래도 가장 이쁜 발.. Fuji FinePix S5pro + AF-S DX Nikkor 17-55 F2.8G
너리굴 문화마을(연수원) 지난 금요일, 토요일 교육차 안성 너리굴 문화마을(연수원)에 다녀왔습니다. 깨끗한 공기, 나름 괜찮은 숙소와 강의장.. 딱 하나의 단점이라면, 기업체 교육을 해본 적이 없는 곳이라는 것입니다. 기업 교육에 필요한 준비가 잘 안갖춰져 있더군요. 청소년 수련 시설이다보니 학생들만 바글바글.. 초등학생들부터 대학생들까지.. 온통 학생들.. 그것도 놀러온 학생들.. 다행히 방음은 잘 되어있는지 강의장 안에는 그리 시끄럽지 않았습니다. 교육이 주가 되지 않는 단합이나 조직 활성화의 경우 진행하기 괜찮을 듯 싶습니다.
SB-800 구입하다. 앞으로 태어날 돌이 사진을 위해 미리미리 준비한 스피드라이트. 알면알수록 사진의 세계는 어렵다.
2007年9月16日 경복궁 모처럼 비가 오지 않은 하늘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오후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만, 다행히 경복궁을 찾았던 그날 오전만큼은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07年8月12日 아침고요수목원 F1b 모드와 F2 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이라.. 많이 담지는 못했네요.. 아직까지는 더 적응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바디 세팅도 못마쳤네요. 이제 겨우 500장 찍어봤다는 ㅡㅡ;; Fujifilm S5pro + AF-S DX Nikkor 17-55 F2.8G
2007年7月17日 길상사 17-55 구입 후 처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빠르고 조용한 포커스.. 믿음직 스럽더군요.. 단 무게의 압박이.... 날씨가 너무 흐린 날이어서 노출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막강 계조를 믿었지만.. JPG의 한계는 느껴집니다... (워낙 보정을 못하는지라...) 암튼.. 펜탁스를 쓸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