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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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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비츠 프로 (Powerbeats Pro) 이어팟 쓸 때 귀에서 이어폰이 잘 빠져서 에어팟2가 나왔을 때에도 구입하지 않고 계속 이녀석만 기다렸었는데,드디어 한국 정발을 해서 나오자마자 잽싸게 구매!! 그 동안 수 많은 YouTube 리뷰를 보며 과연 어떤 놈일까 기대가 많았는데, 음질만 따지면 기존에 사용하는 보스 MIE2i 이어폰보다는 훨씬 못하다는 느낌이 든다.2012년에 구입한 녀석이니 엄청 오래 쓰긴 썼구나....(중간에 A/S를 받아 교체받긴 했지만)
2019.07.31 함양 로드44 더위를 피하는 여러 가지 방법 중에서도 가장 확실한 방법은 바로 "돈을 쓰는 것" 이다. 맛좋은 커피와 어니언브레드. 그리고 시원함 속에서 즐기는 독서. 얼마나 좋던가..... #Apple #iPhoneX #인물사진모드
Windows 10 설치 Windows 10 업그레이드 예약을 한지 오래되었는데, 언제쯤 될까 하다드디어 오늘 Windows 10을 설치하게 되었네요. 기본적인 느낌은 7보다 조금 빨라졌다인데, 아직 최적화가 안된 것인지,Boot Camp가 지원이 안된 것인지 몇가지 오류가 보이네요. 예를 들면 Edge 브라우저에서는 엔터키가 안먹네요 ㅠㅠ 은행 업무를 보려면 explorer를 깔아야 한다고 하는데, 쓸 일이 생기면 깔아야겠네요. 설치를 하려면 용량이 최소 5기가는 있어야 한다고 하네요.Boot Camp에 할당한 용량이 얼마 안되서... 공간 확보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그렇다고 다시 깔 수도 없고... 여기까진 그동안의 Windows와 비슷해보이죠.. 왠지 세련되어 보입니다. 다 설치되고 난 후의 모습입니다. 듀얼 모니터 사..
Apple Wireless Keyboard 구입 요새 점점 맥북의 액정이 사망하려고 하시는 것 같아(최근에 떨림이 생기기 시작;;;)외장 모니터를 이용해 메인 화면으로 쓰고 있었습니다. 맥북 키보드로 입력하다보니 화면을 바라볼 때 자꾸 목이 돌아가게 되어 목이 많이 아프더군요.그리하야 구매한 Apple Wireless Keyboard. 애플 제품은 항상 포장을 볼 때마다 가슴을 두근거리게 합니다. 포장설계 누가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멋진 키보드입니다. 사이즈는 현재 쓰고 있는 맥북의 그것과 동일하네요. 숫자 키보드때문에 유선으로 살까 하다가 USB포트도 부족한 판에 어쩔 수 없이 무선으로 구입했는데, 현재까지는 만족입니다. 이제 좀 더 돈을 모아 마우스를 질러야겠네요.
소소한 지름 신고  Wacom Bamboo Stylus for iPad, Apple Remote Apple Remote는 프리젠터 대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인식률이 좋았다. 뭐 멀리 떨어질 일이 별로 없으니 샀지만, 대체로 평은 넓은 강의장에서 쓰기에는 부족하다는게 대세다. Bamboo는 좀 더 적응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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