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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먹는 夜食 우리의 야식은 만두와 감. 나의 favorite 만두 마눌님의 favorite 감
2007年9月16日 경복궁 모처럼 비가 오지 않은 하늘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오후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만, 다행히 경복궁을 찾았던 그날 오전만큼은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07年8月19日 남산 남산 서울 N 타워.. 왜케 시선이 삐딱한지.... 무한도전에 나왔던 그 장소.. 팔각정... 다들 무한도전 얘기를 합니다. 왜냐하면.. 토요일이 방송일이었고, 바로 일요일에 갔었거든요^^ 남산의 하늘... 이럴때 F2 모드가 너무 좋습니다... 펜탁스 쓸때의 색감과는 또다른 느낌입니다. Fujifilm S5pro + AF Nikkor 35mm F2D
2007年8月12日 아침고요수목원 F1b 모드와 F2 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이라.. 많이 담지는 못했네요.. 아직까지는 더 적응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바디 세팅도 못마쳤네요. 이제 겨우 500장 찍어봤다는 ㅡㅡ;; Fujifilm S5pro + AF-S DX Nikkor 17-55 F2.8G
2007年7月17日 길상사 17-55 구입 후 처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빠르고 조용한 포커스.. 믿음직 스럽더군요.. 단 무게의 압박이.... 날씨가 너무 흐린 날이어서 노출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막강 계조를 믿었지만.. JPG의 한계는 느껴집니다... (워낙 보정을 못하는지라...) 암튼.. 펜탁스를 쓸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2007年7月14日 파란 하늘 그리고 놀이터 태풍이 온다더니... 비올줄 알았는데 맑은 날이어서 조카들과 근처 놀이터 투어에 나섰습니다. 55%와는 첫 야외 촬영을 했는데, 역시 적응하기 힘든 바디더군요.. DS 쓸때는 막 찍었는데,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바디입니다. 파란 하늘이 너무 예뻤는데 다 담지 못해 많이 아쉽습니다. 어여 내공을 증진해야 할텐데...
Fujifilm S5pro 렌즈 마운트 S5pro + AF NIKKOR 35mm F2D S5pro + AF NIKKOR 35mm F2D with AF-S NIKKOR DX 17-55 F2.8G S5pro + AF-S NIKKOR DX 17-55 F2.8G with AF NIKKOR 35mm F2D 카메라가 한대밖에 없는 관계로.. 휴대폰 IM-U160으로 찍었습니다. 17-55는 극악의 뽀대와 성능은 맘에 쏙 듭니다만,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세로그립과 함께라면.. 금방 지칠듯^^ 아마도 중요한 사진용 이외에는 35mm이 바디캡이 될듯합니다. 빨리 적응해야겠네요..
2007年7月10日 My New Weapon Fujifilm S5pro 드뎌 저의 꿈의 바디인 S5pro를 구입하였습니다. 저 늠름한 외관.. (뭐 니콘꺼지만 괜찮아...) 잠깐 만져보니 jpg로 최고입니다. 색감의 지존 펜탁스를 몇년간 써왔지만.. 펜탁스의 것과는 다른 또다른 최고의 색감을 보여줍니다. 이제 이 바디는 사망시까지 함께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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