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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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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S 24-120 F4 고민 Nikon AF-S 17-55 F2.8 DX by axorange Nikon AF-S 17-55 F2.8 DX by axorange 사진은 Flickr에서... 24-120 F4가 발매되면 17-55 F2.8을 방출하고 넘어가야하나... 아이 때문에 망원도 필요하고.. 여러 렌즈 쓰는 것보다는 하나로 끝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120이면 크롭 환산으로 180인데 어느정도 다 커버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현재 사진을 보면 광각은 거의 없긴 한데... 쓰다보만 광각이 아쉬울 때가 오려나..
2007年9月16日 경복궁 모처럼 비가 오지 않은 하늘입니다. 그날도 어김없이 오후부터 비가 주룩주룩 내렸습니다만, 다행히 경복궁을 찾았던 그날 오전만큼은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2007年8月12日 아침고요수목원 F1b 모드와 F2 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비가 억수로 쏟아지던 날이라.. 많이 담지는 못했네요.. 아직까지는 더 적응을 해봐야겠습니다. 아직 바디 세팅도 못마쳤네요. 이제 겨우 500장 찍어봤다는 ㅡㅡ;; Fujifilm S5pro + AF-S DX Nikkor 17-55 F2.8G
2007年7月17日 길상사 17-55 구입 후 처음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빠르고 조용한 포커스.. 믿음직 스럽더군요.. 단 무게의 압박이.... 날씨가 너무 흐린 날이어서 노출을 잡기가 힘들었습니다. 막강 계조를 믿었지만.. JPG의 한계는 느껴집니다... (워낙 보정을 못하는지라...) 암튼.. 펜탁스를 쓸때와는 또 다른 즐거움입니다..
Fujifilm S5pro 렌즈 마운트 S5pro + AF NIKKOR 35mm F2D S5pro + AF NIKKOR 35mm F2D with AF-S NIKKOR DX 17-55 F2.8G S5pro + AF-S NIKKOR DX 17-55 F2.8G with AF NIKKOR 35mm F2D 카메라가 한대밖에 없는 관계로.. 휴대폰 IM-U160으로 찍었습니다. 17-55는 극악의 뽀대와 성능은 맘에 쏙 듭니다만, 너무너무 무겁습니다;; 세로그립과 함께라면.. 금방 지칠듯^^ 아마도 중요한 사진용 이외에는 35mm이 바디캡이 될듯합니다. 빨리 적응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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