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ife, My Fotos (205) 썸네일형 리스트형 Denver Denver는 미국 콜라로주의 주도로 해발 1,609 미터에 위치하고 있어 "1 mile city"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제가 묵었던 Sheraton Denver Downtown 호텔 내부입니다. 호텔은 깔끔한 편입니다.가끔.... 키가 작동을 안해 고생도 하고.. 엘리베이터와 방까지의 걸리가 먼 편이긴 하지만.. 호텔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반대쪽은 건물만 보이는데 비해 여기서는 덴버 시내를 볼 수 있습니다.덴버는 인구 60만 정도의 작은 도시라고 하네요. 딱 제가 자란 청주와 비슷한...미국의 안좋은 점은 12시가 넘으면 술집이 하나 둘씩 문을 닫고 편의점에서도 술을 파지 않아 불편하네요. 콜로라도 로키스의 홈구장인 Coors Field. 워낙 고지대에 있어 투수들의 무덤이라고 불리는 곳이라네.. Bamboo Stylus Pen 나름 디자인에 만족하며 쓰고 있는 Bamboo Stylus Pen for iPad. 사실 금액이 높은 편이지만, 신용카드 포인트로 질러 비싼 것을 체감하지 못하고 있었죠. 딸 아이가 워낙 iPad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해서 쓰다보니 벌써 펜촉이 찢어졌네요. 내구성은 안좋은 듯 합니다. 그래도 3개에 7,700원(배송비 3,000원 별도)에 파는군요. www.buywacom.co.kr 에서 팔고 있다고는 봤는데,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는지라 아직 구매는 못했습니다. 어여 집에가서 구매해야겠습니다. 건강한 사회를 위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C%80%EA%B5%AC%20%EC%A4%91%ED%95%99%EC%83%9D%20%EC%9C%A0%EC%84%9C&ie=utf8&sm=tab_lve 대구 중학생 사건을 보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딸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만 앞설 뿐 딱히 대책이 안선다. 많이 대화하고 관심 갖고 사랑해주는 수 밖에... 그리고 보다 건강한 토대를 만들기 위한 방법도 생각해봐야겠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 결혼 전부터 우리 부부 옆에서 가장 큰 도움을 주셨던, 특히 윤슬이 태어나고 나서 거의 매일 함께하며 아이도 봐주시고, 직장 다니느라 부족했던 삶의 부분들을 많이 채워주셨던 처형 가족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났다. 시간상으로는 가까운 거리라고 하나 그래도 우리 삶의 일부였는데,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문 밖에 소리만 나면... "언니가 초인종 누르고 집에 올 것 같아..." 라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아내를 꼭 안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리라 생각해본다. 이제 진짜 우리만 남았다. 그리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마음을 굳게 먹자. 아자! 잘은 모르겠지만, 내 스트레스의 근본 원인라니 구입했다. 사실 책 한권만 사도 될 껄 전자 책까지 구매했다. 소위 언론이라는게 제 역할을 못하는 시대에 이게 옳은지 그른지는 뭐 잘 모르겠으나, 내가 하고 픈 이야기를 대체 언론으로서 해 주는 매체에 수익의 일부가 쓰인다기에 하나 더 구매했다. 음... 잘은 모르겠지만, 뭔가 문제가 많다. (주어 없음) 조중동은 회사에서 많이 읽으니, 집에서는 반대편쪽을 봐야 공평하지. 지난 가을 에버랜드에서 모처럼 놀러간 에버랜드. 처음 타는 놀이기구도 씩씩하게 타 줘서 고맙다. 2010년 10월 22일 @에버랜드 힘을 내요 시장님. 왜 무슨 일만 생기면 다들 사퇴한다고 하는지 모르겠다. 책임을 질거면 제대로 돌려놓든가.. 뭔가 액션을 취해야지.. 발빼면 다인줄 아는 세상인가보다. 물론 정치적 꼼수가 어찌 되었건 간에, 사퇴의 압력을 넣는 분들도 한 패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즉, 시장님... 퇴임하지 마시고, 남은 임기동안 열심히 수행해서 그동안 잘못 했다고 하는 부분을 하나씩 하나씩 수정해가셨으면 합니다. 영국 근대 회화전 영국 근대 회화전 - 터너에서 인상주의까지. 2010.08.29 그동안 문화생활이 너무 없어 다녀온 영극 근대 회화전. 흔한 영화 한편 못보는(아이 때문에...) 우리 가족을 위한 문화 생활 프로젝트. 그러나 너무 앞서갔던 것일까?? 역시 그림은 너무 어렵다. 그냥 마음 속으로 느끼면 되는 것이라지만.. 그래도 너무 어렵다.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