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카메라&렌즈/text only (42)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 아이를 위한 책자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내 아이를 위한 아이디어 아이 자신만을 위한 공간. 저렴한 비용으로 이렇게 멋지게 만들 수 있다니... 역시 난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 우리 돌이돌이를 위해서 도전해 볼까나. 관련 내용 : http://blog.naver.com/tb/fill121/10037885725 감기 이번 감기는 정말 독하네요. 서서히 목을 조여오는듯한.... 이제는 숨쉬기가 힘들어지기까지;;; 시간이 지나면... 나아야하잖아..... 왜 하루하루 더 심해져가는지..... 사랑하는 자녀에게 들려주는 말 자신감을 심어주는 말 1. 도와줘서 고마워 2. 참 즐거워 보이는구나 3. 잘 되지 않을수도 있어. 누구에게나 그런경우가 있단다 4.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있단다. 5. 하고싶은 말은 꼭 하렴. 6. 참 재미있는 생각이구나. 정말 기발해~~ 7. 한번 해보자. 8. 잘 참았어. 훌륭하다. 9. 엄마(아빠)는 네가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생각해. 10. 좋은일이 생길거같구나. 11. 점점 더 좋아지고 있구나. 12. 가슴을 활짝 펴보자. 13. 할 수 있다고 마음 먹었으면 무엇이든 해보자. 정직함을 가르치는 14가지 말 1. 네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렴 2. 같은 입장이었다면 기분이 어땠겠니? 3.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단다. 4. 속여서 이기는 것 보다는 정정당당히 지는것이 낫단다. 5. .. You Raise Me Up When I listened this song at the first time, a tenor sang this. It touched my heart. Actually I don't like pop song cause I cannot understand. but this is easy to follow. suddenly arose from my heart, I couldn't help checking the lyrics and something interesting. (Writing is very difficult. Yes yes it is. even in Korean, we cannot do it well, much more cannot in English) These are from Wikipedia.. 왜 사진을 찍는가... 요즘들어.. 사진생활이 뜸해졌네요. 모든 사진을 RAW로 찍다보니 변환하는데 한 세월... 보다 좋은 사진을 위해 다 RAW로 찍어서 변환해보고자 하였으나, 워낙 시간의 압박에 시달리다 보니 찍기만 하고 그냥 마는 경우가 더 많더군요. 처음에 S5pro를 살 때는 워낙 jpg의 질이 좋아서 jpg로만 찍어보자고 하여 비싼돈 들여 샀더니.. 정작 jpg로 찍어본 것은 5번정도밖에 없네요.. 사진을 변환을 하고 있다보면 마눌님 구박도 장난이 아니고.. 사진을 찍는 이유중에 하나가 내가 본 것을 다른 사람(특히 마눌님)과 공유하고자 함인데, 정작 본연의 (저만의) 목적을 잃어가고 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건면세대 청국장 먹고있습니다. "너 어릴때 뭐 먹고 컸어?"라고 누가 물으면 "라면먹고 컸어요" 라고 대답할만큼 라면을 무쟈게 좋아합니다. 일터에 나가신 어머니 집에 없으면 언제나 혼자서 끓여먹었던 라면~ 혼자 먹은 건 아니구요, 친구놈네 집이 당시 슈퍼마켓을 해서 항상 점심은 그놈네 집에서 라면으로 해결했었습니다. 그 때가 초등학교 2학년때군요.. 그러다보니 새로운 종류의 라면이 나오면 꼭 사먹어봅니다. 카레면, 스파게티, 스낵면, 감자면, 쌀라면 등등등 건면세대도 처음에 김치가 나왔을때 사먹고는 "이건 아니다.. 다신 안먹으리" 하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올뺀이 광고하는 청국장은 맛이 좋다는 평을 들어서 이번 기회에 사먹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이번에도 실망을 합니다. 제가 때를 잘 못 맞춘 탓도 있겠죠.. 매콤함을 좋아하는 저로서.. 2007年8月31日 몇개의 메일 계정을 관리하십니까?? 회사 메일 2개, 개인메일 5개를 사용합니다. 각각 다른 용도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접속하여 메일을 확인합니다. 뭐 주로 사용하는 것은 g모사의 메일입니다만, 좀 불편하더군요. 초대로 인한 가입 및 아이디 생성, 당시 최고 용량(현재 2.5기가를 넘게 주더군요) 그런데, 오늘 들어가보니 H모 메일이 5기가를 주네요.. 이제 용량이 부족해서 못쓰는 일은 없을듯합니다. 다만 회사 메일은 딸랑 500메가를 주네요.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