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 (2)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한 사회를 위해...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query=%EB%8C%80%EA%B5%AC%20%EC%A4%91%ED%95%99%EC%83%9D%20%EC%9C%A0%EC%84%9C&ie=utf8&sm=tab_lve 대구 중학생 사건을 보면 정말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딸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만 앞설 뿐 딱히 대책이 안선다. 많이 대화하고 관심 갖고 사랑해주는 수 밖에... 그리고 보다 건강한 토대를 만들기 위한 방법도 생각해봐야겠다. 이제부터 진짜 시작. 결혼 전부터 우리 부부 옆에서 가장 큰 도움을 주셨던, 특히 윤슬이 태어나고 나서 거의 매일 함께하며 아이도 봐주시고, 직장 다니느라 부족했던 삶의 부분들을 많이 채워주셨던 처형 가족이 이제 우리 곁을 떠났다. 시간상으로는 가까운 거리라고 하나 그래도 우리 삶의 일부였는데, 허전한 마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문 밖에 소리만 나면... "언니가 초인종 누르고 집에 올 것 같아..." 라며 하염없이 눈물 흘리는 아내를 꼭 안으며... 앞으로 더 열심히 살리라 생각해본다. 이제 진짜 우리만 남았다. 그리고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마음을 굳게 먹자. 아자! 이전 1 다음